[유쾌한 간()담회] 연령대별로 알아보는 내 간에게 미안했던 사연

 

안녕하세요! 건강한 상식과 공감을 나누는 우루사 왔어요. J

요즘 여름이 시작되면서 부쩍 더워지는 날씨 탓에 피로와 권태감이 늘고 있죠.

사실, 고민과 스트레스의 시작은 곧 음주로 이어지게 되는데요.

과음으로 인해 망가지는 우리 몸을 생각하면 정신적 스트레스도 건강한 해결책을 찾아야 해요.

 

오늘은 내 죄를 내가 알리는 시간!

연령대별로 내 간에게 미안했던 사연들을 모아봤어요!

 

사연들을 같이 보면서,

평소에 스트레스로 인해 과음을 하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 보셨음 좋겠어요!

 

 

 

오늘은 간담회를 시작해볼까요?J

술을 즐겨 하는 2040, 여러분들을 모시고 간에게 미안했던 사연들을 들어보겠습니다!

 

, 그럼 오늘의 간담회를 위해 모여준 분들입니다.

20대 대학생 이모씨, 30대 회사원 권모씨, 40대 기러기아빠 박모씨의 이야기 시작할게요!

 

대학에 들어가면서 부쩍 늘게 된 주량, 아프니까 청춘인가요? T_T

매일같이 과음을 즐기면 당연히 간에 무리가 갈 수밖에 없어요.

앞으로 미래가 창창한 청년들의 간이 걱정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연령대별 폭탄주 선호도 조사에 따르면 20대가 가장 폭탄주를 선호하고 있으며, 전체의 49.2%나 차지했는데요.

여러 종류의 술을 섞어 먹는 폭탄주는 몸에 무리가 가기 때문에 20대부터 꾸준한 관리가 필요해요.

뿐만 아니라, 요즘은 약하게 느껴지는 단 맛의 저도주들이 많이 출시 되고 있어서 젊은 층들에게 과음하는 습관이 쉽게 생긴다고 해요.

20대들, 간에게 미안한 일이 많아지네요! 어떻게 해결할까요?

 

20대의 Solution: 자신의 주량 지키기 / 충분한 수면  

[자신의 주량 지키기]

폭탄주뿐만 아니라 저도주도 과음을 하게 되면 간에 무리가 가기 때문에 자신의 주량을 늘 체크하고 지키는 습관을 가져야 해요.

 

[충분한 수면]

술은 보통 늦은 밤에 마시기 때문에, 술자리가 자주 있는 젊은 층들은 항상 피로감을 느낄 수 있어요. 그래서 쌓인 피로를 해소하려면 잠을 푹 자는 것이 효과적이에요.

다만 지나치게 오래 자면 피로 회복에 별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어요.

수면 시간은 7~8시간 가량이 적당하며, 자고 일어나도 피로함이 가시지 않는다면 30~1시간 정도 낮잠을 자는 것이 피로회복에 더 큰 도움이 될 수도 있어요.

 

 

 

 

 

월화수목금금금

잦은 야근 때문에 생기는 피로와 잦은 회식으로 생기는 살 때문에 고민인 30,

주말에는 잠을 자기 바쁘고, 취미 활동을 할 여유도 전혀 없으신 분들 많으시죠?

피로가 누적되면 면역체계가 흔들려 다양한 질병에 노출되거나 무기력증 등을 겪게 되기 쉬운데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30대 남성이 건강 관리에 가장 소홀하다는 분석이 나왔어요.

30대 남성의 흡연율과 비만율은 각각 52.8% 41.1%로 남녀 전 연령층 가운데 가장 높았고,

심지어 운동하는 비율은 가장 적었어요.

빠르게 걷기와 같은 중등도 신체활동을 최근 1주일간 실천한 비율은 5.7%로 전체 남성 가운데 가장 낮았으며, 이는 70대 남성(14.8%)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는 분석이에요.

 

이처럼 30대는 고된 직장생활로 인해 운동을 위한 여유를 가지지 못 하면서 음주와 육류 섭취를 반복하기 때문에 건강 관리에 가장 소홀해지는데요.

 

30대의 간 건강 관리로 음주량을 줄이고 활동량을 늘려보는 건 어떨까요?

 

 

30대의 Solution:  활동량 늘리기 (여행 / 운동)  

바쁘고 지친 평일에는 책상에만 앉아 있느라 활동성이 부족해지게 되지요~

날씨 좋은 주말에는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을 가는 건 어떨까요?

생각을 비우고 건강도 챙기는 힐링 여행지를 추천해드릴게요~

 

오대산 선재길(평창군 진부면 오대산로2)

호젓한 숲길을 한 걸음 한 걸음 걷다 보면 세상의 근심이 청정 계곡에 씻겨 내려가는 기분이에요.

 

산음 치유의 숲(양평군 단월면 고북길)

봉미산 자락에 자리 잡은 국립 산음자연휴양림은 우리나라 최초로 조성된 치유의 숲이에요.

휴양림에서 휴식을 취하고, ‘치유의 숲프로그램으로 산림치유지도사와 함께 숲을 거닐면 이내 몸과 마음이 가벼워져요.

 

맑은 공기를 마시며, 활동량을 늘리고 주말만큼이라도 음주량을 줄여보는 습관을 가져보세요~

외로움을 술로 버티는 기러기아빠는

가족들 그리움에 한 잔, 외로운 마음에 한 잔 하시나 봐요.

 

하지만 습관성 음주는 수면장애와 피로 등을 유발하고 간세포를 손상시키므로 건강을 위해서라도 매일 같이 음주를 하는 것은 몸이 상할 수 있어요.

게다가 습관성 음주는 자칫 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음주 보다는 취미를 찾아 활동적인 모임을 통해 스트레스를 풀어보는 건 어떨까요?

 

40대의 Solution:  동호회 활동  

요즘은 인터넷에서 같은 취미를 갖고 있는 사람들의 모임이 활발해지면서 같은 활동을 할 수 있는 새로운 사람을 쉽게 사귈 수 있고 더욱 더 에너지 있는 생활을 할 수 있어요.

자신에게 맞는 등산, 캠핑, 여행, 독서, 악기 등의 동호회 모임에 참석하고 활동해보면서

음주로 풀던 스트레스를 취미로 풀어 보세요.

 

성취감과 새로운 사람들과의 친목으로, 그간 느꼈던 외로움에서 벗어나 스트레스도 풀 수 있을 거에요.

 

 

 

오늘은 연령대별로 간에게 미안했던 사연들을 들어보고 해결 방법을 같이 고민해보았는데요.

 

아이고.. 음주를 하게 되는 이유는 많아지는데, 관리는 잘 안 하고 계신 거 같아요!

 

우리가 살면서 건강이 중요하다는 건 다들 알고 있지만

간 건강에 대해선 모르시는 분들도 많으시죠?

그럼 간의 기능에 대해 알아 볼까요?

 

.


  간의 기능은?  

  1. 탄수화물 대사

간은 우리 몸에 들어온 포도당이나 아미노산, 글리세린 등을 글리코겐 형태로 저장해요.

글리코겐은 신체 내에서 필요 시 포도당으로 다시 전환되어 혈당을 유지하고, 생체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발생시키죠.

 

  1. 아미노산 및 단백질 대사

면역글로불린을 제외한 모든 단백질이 간에서 합성됩니다.

간에서만 생성되는 단백질인 알부민은 혈장단백질 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데요.

혈장 안의 다양한 이온, 호르몬 및 지방산 등을 조직으로 운반하고, 혈장의 삼투압을 유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알부민 외에도 간에서만 생성되는 주요 단백질로 혈액응고인자가 있습니다.

 

따라서 간 질환으로 인해 간의 단백질 합성 능력이 저하되면 알부민 농도가 낮아져 복수나 심한 부종이 발생할 수 있고,

응고인자들의 생성이 저하되어 출혈 경향이 증가하게 됩니다.

 

  1. 지방대사

탄수화물을 과잉 섭취할 경우 지방 형태로 저장하였다가 영양분 섭취 부족 시 에너지원으로 사용해요.

 

  1. 담즙산 대사

간은 쓸개즙(담즙)의 중요 성분인 쓸개즙산을 생성하고 빌리루빈을 배설하는 역할을 합니다.

간은 하루 1L의 쓸개즙을 생산하며 생성된 쓸개즙은 쓸개에 저장되었다가 장관으로 배출되는데요,

쓸개즙은 장 운동을 촉진시키며 소장에서 세균 증식을 억제하고 지방의 소화를 촉진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소장으로 배출된 담즙은 돌창자에서 재흡수되어 다시 간으로 유입되어 재활용되며 극히 일부가 대변으로 배설됩니다.

 

  1. 비타민 및 무기질 대사

간은 비타민 A, D, B12를 저장하여 비타민 공급이 없어도 A10개월, D3~4개월, B121년이상 유지된답니다.

또한 간은 지용성 비타민의 흡수나 가공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철, 구리, 아연 등을 저장할 수 있어요.

 

  1. 호르몬 대사

간은 각종 장기에서 생성되는 호르몬을 분해하는 기능이 있어

간 기능 저하가 발생할 경우 호르몬 대사 장애가 발생 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만성 간염이나 간경변증에서는 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나 테스토스테론의 대사가 저하되어 여성의 경우 생리 이상이, 남성의 경우 고환 위축이나 여성유방증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1. 해독작용

간은 신체 내에서 합성되거나 외부로부터 유입되는 각종 지용성 물질을 수용성으로 변환하여

쓸개즙이나 소변을 통해 배설하는 해독작용을 합니다.

 

  1. 살균작용

대장 점막을 통해서 혈액에 흡수되어 몸으로 들어간 균은 간을 거치면서 쿠퍼 세포라는 대식작용(균을 잡아먹는 기능)을 하는 세포에 의해 다 죽기 때문에 약 1% 미만의 세균만이 무사히 간을 통과해서 나갈 수 있습니다.

 

(내용출처: 네이버 건강백과, 기능)

 

이처럼 간은 우리 몸의 화학공장이라 일컬어질 만큼 다양한 역할을 맡고 있는데요,

간은 손상을 대비해 충분한 예비기능을 갖추고 있는 덕분에 간이 손상되고 기능이 저하되어도 알아채기가 쉽지 않아요.

따라서 평상시에 간 건강에 신경 쓰고 꾸준히 노력해주어야 합니다!

 

  이제까지 미안했던 간을 위해!   

잦은 음주와 당분, 탄수화물을 과다 섭취하는 식습관뿐만 아니라 각종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우리의 간은 계속 지쳐가고 있는지도 몰라요!

간 컨디션을 높이기 위해서는 평소 과도한 음주는 자제하고, 식습관을 건강하게 개선하는 노력이 필요해요.

또한 일주일에 2~3회 정도는 가볍게 땀이 날 정도의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을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추가적으로 UDCA 성분이 함유된 간 기능 개선제를 매일매일 꾸준히 섭취하면,

간 기능 저하로 인한 육체피로 및 전신권태, 간 기능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오늘 우리 몸의 해독기관인 간의 기능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간담회를 보면서 간에게 미안함을 느끼신 분들, 많으시죠?

저도 최근 신경 써주지 못한 간에게 너무 미안해지네요. ㅠㅠ

우리 모두 건강한 간을 위해 함께 노력해보아요 ^^

 


Posted by 우루사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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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수호 2016.08.07 1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무리했을떼

  2. 정수호 2016.08.07 1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로가겹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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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우루사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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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수호 2015.06.21 2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집에복합우루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