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간 건강 지킴이 우루사에요 :)


여러분 혹시 평소와 다르게 입맛이 변했다던가, 감기가 아닌데 미열이 있었던 적 있으셨나요?

또는 한동안 어깨 부근이 뻐근하고, 몸에 피곤이 가시지 않는 증상을 느끼신 적 있으신가요?


개인마다 피로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피로는 간에 이상이 생겼을 때 흔히 나타나는 증상 중 하나에요.

그리고, 입맛의 변화와 미열 등도 간 건강에 이상이 생겼을 때 발생하는 증상들인데요.

모르고 지나쳐 간 건강이 악화되기 전에 매일 자신의 간 건강 체크해볼 수 있도록,

간 기능에 이상이 생겼을 때 자가 진단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간 기능이 떨어지게 되면 신체에 어떤 변화가 나타날까요?




1. 육체 피로감 & 소화 불량



초기 간 질환 증상으로는 어깨와 목 부근이 뻐근하고 피로가 해소되지 않는 것 등이 있는데요.

이럴 땐 우선, 왜 피로가 발생했는지 요인에 대해 생각해보는 게 좋아요.

생활의 변화나 과로 등의 원인이 아니라면 우선 간 기능 저하를 의심해보세요!


육체 피로감 말고도 나타날 수 있는 증상으로

식욕 저하, 설사, 변비, 소화불량, 복부 팽만감, 잦은방귀 등의 소화기 불량을 들을 수 있는데요.

급히 음식물을 섭취하여 체했을 때의 증상과 비슷한 증상을 보인다고 해요.

갑자기 배가 더부룩하고 가스가 찬 것 같은 복부 팽만감이 나타나거나,

토할 것 같거나 어지러운 기분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과식을 한 것도 아니고 음식을 급하게 먹은 것도 아닌데도 위와 같은 증상이 자주 반복된다면, 간의 저장 기능이 떨어져서 나타나는 증상일 수도 있기 때문에

간 기능 저하를 의심해보시길 권장드립니다.




2. 소변과 피부색 변화



간 질환이 다소 심화된 중기에는 모세혈관이 충혈되어 손바닥이나 몸에 붉은 반점과

피부에 거미 모양 같은 혈관이 생기게됩니다.

또한 거품이 많고 황색이나 갈색 정도로 진한 소변을 보며,

지린내가 많이 나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황달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는데요,

체내에서 필요 이상으로 과다 생성된 빌리루빈이라는 물질을 몸 밖으로 제대로 배출하지 못하고

몸에 축적되어 눈이나 피부가 노랗게 되는 현상이죠.

이러한 황달은 간 기능이 저하되었을 때 나타나는 것이 대부분으로

피부색보다는 눈의 흰자위가 노란빛을 띠게 되는데요.

이런 증상과 함께 간 질환에서 발생하는 특유의 입 냄새가 심해지는 간성구취 증상도 보이게 됩니다.




3. 잦은 출혈과 복수


간 질환이 매우 심화 된 말기로 접어들면,

간세포가 혈액을 응고시키는 인자들을 충분히 만들어내지 못하면서

잇몸, 항문, 코 등에서 출혈이 발생하게 됩니다.


증상이 심할 경우 혈액 속의 액체성분이 혈관 벽 밖으로 나와 복강 안에 고이는 복수 증상이 나타나는데요.

배가 부풀어 올라 몸이 붓는 것은 물론,

호흡곤란이 오기도 하고 복압이 상승되어 탈장이 생길 수도 있다고해요. 


또한 호르몬 불균형으로 성욕 저하, 성 기능 장애도 올 수 있으며

심한 경우 간성 혼수로 정신을 잃고 쓰러지기도 한다고 하니

조그만 증상이라도 의심이 되면 간 건강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4. 간 질환에 대한 가족력




가족들 사이에서 특정 질병이 자주 발생하는 경우, 흔히 ‘가족력 질환이 있다’고 표현하는데요, 

유전자의 영향일 수도 있지만, 유전자 외에도 대개 비슷한 직업이나 유사한 생활습관, 식사, 환경을 공유하고 있기 때문에 나타나게 되죠.

가족 중에 간 질환을 겪고 있는 사람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병에 걸리는 것은 아니지만

발병 확률 상 위험군에 속할 수 있기 때문에 정기적인 검진과 더불어

일상생활 속에서도 간에 좋은 습관으로 꾸준히 개선하는 노력이 필요하답니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과 각종 비타민 무기질 등의 대사를 조절하고,

영양물질을 몸 안에서 분해, 합성, 저장하는 물질대사의 핵심 간.


침묵의 장기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간 자체에 신경세포가 매우 적기 때문에

종양이 생겨도 통증을 느낄 수가 없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신경이 많이 분포한 간의 피막까지 종양이 침범하여 상태가 악화되었을 때가 되어서야

복부에 불편감이나 통증을 느낀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그만 증상이라도 보이면 간 건강에 적신호가 오기 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자가 체크를 통해서 매일 간 건강 관리를 해주는 것이 필요해요 :)




이러한 간에 도움이 되도록 생활습관과 식습관을 개선하는 것도 바람직하지만, 

간 기능개선에 도움이 되는 성분을 보충하는 것도 중요해요. 바로 UDCA라는 성분인데요


간 기능개선을 위한 담즙산 성분인 UDCA에 대해 좀 더 알아볼게요.




UDCA와 뿐만 아니라 매일매일 꾸준한 간 건강 자가 체크를 통해 

간도 몸도 모두 건강하게 유지하시길 바랄게요^^

우루사는 더 알찬 정보로 돌아오겠습니다~




Posted by 우루사TIME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정수호 2016.11.13 1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로엔우루사죠

[()편한 정보] 간 어디까지 알고 있니?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간 건강 지킴이 우루사입니다 :)


간은 2의 심장으로 불릴 만큼 중요한 장기인데요,

우리는 이러한 간에 대해 과연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차근차근 체크해볼까요?


















Q. 간은 우리 몸에서 가장 큰 장기이다?


A. 그렇습니다.

간은 약 3,000억 개가 넘는 간세포로 이루어진 우리 몸에서 가장 큰 장기로

성인에서는 무게가 1.2~1.5kg에 달하며

체내 물질을 처리하고 저장하는 중요한 기능을 합니다.











Q. 간은 해독작용을 한다?


A. 그렇습니다.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물이나 기타 환경 오염 등의 외부적인 요인 때문에

몸에 들어온 각종 약물이나 술, 기타 독성물질을 대사를 통해 독성을 제거한 후,

체외로 배출되기 쉬운 형태로 만들어

소변이나 담즙을 통해서 배출하는 해독작용을 합니다.













Q. 간이 손상됐을 경우, 통증이나 뚜렷한 증상을 보인다?



A. 그렇지 않습니다.

간은 손상될 것을 대비해 충분한 예비기능을 비축하고 있고 간세포가 서서히 파괴되어

간 기능이 절반 이하로 저하되어도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웬만큼 나빠지기 전까진 아무런 증상을 나타내지 않습니다.

간을 침묵의 장기라고 하는 이유도 바로 그 때문으로 간 손상으로 인한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간 전반에 걸쳐 이미 손상이 심각한 상태로 진행된 상태가 대부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리미리 간건강을 챙겨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Q. 지방간은 술을 먹는 사람들만 생긴다?


A. 그렇지 않습니다.

지방간은 비만, 당뇨병, 고지혈증을 앓는 사람들이 동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술을 전혀 안 마시거나 소량을 마실 뿐인데도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들과 비슷하게 간에 지방이 많이 끼는 비알코올성 지방간도 있습니다.

그러나 과다한 음주는 필연적으로 지방간을 초래한답니다!










Q. 알코올성 간 질환은 술을 끊으면 간 기능이 회복되나요?


A. 그렇습니다.

알코올성 간 질환 치료는 술을 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특히 알코올에 의한 간 손상의 초기 상태인 지방간은 술을 끊으면 정상으로 회복되므로

가능하면 빨리 끊는 것이 좋습니다.


 



쉬운 듯 쉽지 않은 퀴즈!

여러분은 몇 개나 맞추셨나요? (혹시 백 점?!!!)


 

이외에도 간은 각종 영양소 대사 및 호르몬 분해에 관여하고

담즙산을 만들어 콜레스테롤을 조절하기도 하는데요,

.. 참 많은 일을 하지 않나요?



 

이러한 간을 건강하게 지키기 위해서는 올바른 식생활이 기본이 돼야 한다는 점!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물 대부분은 간에서 대사되므로 평소 절제된 식습관이 중요합니다.

영양분이 어느 한 가지로 치우치지 않게 골고루 균형 잡힌 음식을 섭취하고

지나친 음주는 피하여 건강한 간을 유지하세요 :)











Posted by 우루사TIME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안녕하세요, 우루사 블로그 독자 여러분! 두 번째로 여러분들께 인사 드리네요.

 

저는 서울 용산구 동부이촌동에 있는 약국에서 근무하며, 언제나 내방하시는 분들을 가족처럼 대하고 그 분들의 건강한 삶을 기쁨으로 여기는 약사 思鄕(사향) 입니다.

 


'간 질환'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특히나 연말연시가 되면 걱정하고 고민하게 되는 질환인데요. 우리나라는 B형 간염이 많고 알코올 섭취량이 다른 나라에 비해 많기 때문에 간암으로 인한 사망률이 세계적으로 높은 편입니다. 그래서 평소 알코올 섭취량이 많은 분들이라면 각별히 간 질환에 관심을 가지셔야 합니다. 오늘은 우리 몸에서 해독 기능을 담당하는 간에 관련된 질환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간질환 1 > 간염


간염은 쉽게 말해 간에 염증이 생긴 상태를 의미합니다. 간 질환 중에 높은 발병률을 자랑하며 원인에 따라 바이러스성 간염과 비바이러스성 간염으로 나누곤 합니다.

간염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생기는 것을 바이러스성 간염이라고 하는데요. 가장 흔하고 대표적인 바이러스성 간염으로는 B형 간염이 있습니다. B형간염은 생명을 위협하고 치명적일 수 있지만 거의 대부분의 경우에는 천천히 진행됩니다. 그러나 그것이 다행인 것만은 아닙니다. 증상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에도 천천히 염증이 진행되어 결국 간에 손상을 일으키게 되는 것이지요. 우리나라는 특히 B형 간염의 유병률이 높아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간염의 증상은 감기에 걸린 것처럼 온몸에 통증이 느껴지고 두통이 생기며 열이 나기도 합니다. 또한 심하고 만성적인 피로감을 느끼게 되며 황달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이러한 증상이 급작스럽게 나타나 6개월 이내 사라지는 경우를 급성간염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 증상이 6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계속되는 경우는 만성간염이라고 지칭합니다. 간염바이러스에 의해 간염이 발병한 경우에는 완전 치료법이 현재는 없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생활습관을 통해 예방은 가능합니다.


외출 전과 후 손을 씻어 청결을 유지해야 하며, 간염 관련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간질환 2 > 간경변증


간경변증은 간세포가 파괴되고 섬유조직이 증식하며 간 혈관이 변형되어 간 기능이 저하되는 질환을 뜻합니다. 간경변증은 위에서 설명 드린 만성간염이 장기간 지속된 후에 간에 섬유질이 침착 되고 간 실질이 위축되면서 결절을 형성하여 간이 자갈밭처럼 울퉁불퉁한 모양을 나타냅니다. 간경변증의 중상은 아주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피부에 붉은 반점이 생기거나 손바닥 색이 정상인보다 붉은 기운을 띄며 비장이 커지면서 왼쪽 옆구리에서 만져질 수 있습니다. 또한 복수가 차고 양다리가 부을 수 있으며 피부 혈관이 튀어나와 보일 수 있습니다.

간경변증의 예방법으로는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며 균형잡힌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질의 식이요법을 실시하고, 비타민 B1 B2를 충분히 섭취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항산화 성분이 많은 야채와 적절한 유산소 운동, 알코올성 간경변을 예방하기 위한 금주 등의 생활습관은 먹는 것 만큼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간질환 3 > 간암


세 번째로 소개해드릴 질환은 간암입니다. 앞서 말씀드린대로 우리나라는 간암으로 인한 사망률이 높은 편인데요. 간암, 왜 발병하는 걸까요? 간암의 가장 흔한 원인은 B형 간염이 만성이 되거나 C형 간염, 지속적인 알코올 섭취, 간경변증의 악화 등을 들 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바이러스 감염이나 알코올 섭취에 의해 간이 파괴되며 이 같은 현상이 지속될 경우, 간암의 발생률이 크게 높아지게 되는 것입니다. 간암은 간에 악성 종양이 생기는 것인데요. 간암의 가장 효과적인 치료방법으로는 절제수술이 있습니다. 하지만 절제술이 불가능할 경우, 간암 세포를 죽이는 주입술과 고주파를 이용하여 간암을 태우는 치료로 대신할 수 있습니다. 간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B형 간염 예방접종을 받고, C형 간염에 걸리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셔야 합니다. 과도한 알코올 섭취를 지양하고 주기적인 검진을 통하여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 이제까지 저와 함께 [간질환대백과] 간 관련 질환, 어떤 것들이 있을까?에 대해 살펴보았는데요. 간 질환에 대해 알아가는 유익한 시간 되셨나요?



청결을 유지하는 습관, 간염 예방접종,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간 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삶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요!

 

 

다음 시간에 더 유익하고 재미있는 정보로 만나겠습니다^^

이제까지 思鄕(사향)이었습니다








Posted by 우루사TIME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