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이 온 몸으로 느껴지는 요즘! 곳곳에서 반가운 꽃들도 조금씩 얼굴을 빼꼼 내밀고 있죠. 하지만 반갑지 않은 손님도 같이 찾아 옵니다. 봄을 알리는 꽃가루와 함께 황사도 찾아오는데요. 중국발 미세먼지와 황사가 기승을 부리기 전에 황사 디톡스 방법을 잘 알아두는 것이 중요하겠죠? 오늘은 우루사 블로그지기와 함께 미세먼지와 황사에 대비하는 디톡스 방법들을 살펴봅시다! 




Chapter 1> 황사와 미세먼지 제거하는 첫 번째 방법 : 생활 속에서 황사 디톡스 하기


1. 깨끗하게 씻기

흙먼지가 눈에 들어가게 되면 가려움증과 충혈, 통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게 되며 악화될 땐 결막염과 안구건조증 등의 질환을 일으키게 됩니다. 미지근한 물로 세수하며 깨끗하게 눈까지 잘 씻어주고 얼음찜질을 해주는 것이 좋아요. 또한 외출 시에 손이 가장 많이 노출되니 황사철에 밖에 나갔다 들어오면 10초 이상은 흐르는 물에 손을 깨끗하게 씻어주어야 합니다. 또한 모발에도 황사가 쉽게 달라붙으므로 잠자기 전에 머리는 반드시 감고 자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향균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 세정제를 사용하는 것이 중금속 제거에 효과적이죠.



2. 실내 공기 환기시키고 물 자주 마시기

흙먼지가 실내로 들어오지 않게 창문 틈이 벌어진 곳들은 문풍지를 붙여서 사이사이를 꼼꼼하게 막는 것이 좋아요. 또한 외출했다가 들어와서 실내가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으니 가습기나 실내 공기정화기를 이용해서 공기를 정화시켜주는 것이 좋답니다. 또한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물을 자주 마시면 구강과 기관지 점막에 있는 오염 물질들을 희석해주기 때문인데요. 물은 노폐물의 배설도 촉진시켜주며 오염된 공기나 자외선에 대한 피부의 방어 능력을 키워주기 때문에 피부 트러블 예방에도 좋답니다. 평소보다 황사가 심할 땐 물을 두 배로 더 많이 마실 수 있게 노력하세요. 




Chapter 2> 황사와 미세먼지 제거하는 두 번째 방법 : 면역력 높여주기


1. 코로 호흡하는 습관 들이기

황사와 미세먼지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미리미리 면역력을 높여주는 것이 좋아요. 그 중 하나는 우리 몸의 첫 번째 면역 기관인 코로 호흡해주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코점막에 있는 털과 점액이 외부에서 들어온 이물질을 걸러내기 때문입니다. 입으로 숨을 쉬게 된다면 바로 폐 안으로 세균과 바이러스가 들어오기 때문에 코로 호흡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2. 충분한 숙면과 적절한 운동하기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면 몸 속의 균형을 지켜주는 항상성을 높여주고 체력을 증강시키는데 도움을 줍니다. 평소에 잘 쓰지 않는 근육을 쓰게 되면 세포를 활성화시켜주며 면역 증강에 무척 도움이 됩니다. 또한 충분한 수면을 통해서 몸 속의 교감 신경과 부교감의 균형을 맞춰주는 것이 좋습니다. 잠이 부족해지면 균형이 깨지게 되고 교감 신경이 우세해지며 면역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하루에 7시간 정도의 수면 습관을 들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Chapter 3> 황사와 미세먼지 제거하는 세 번째 방법 : 음식으로 디톡스하기

쌓여 있는 독소를 배출해주는 디톡스 푸드가 많죠. 음식으로 황사와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방법이 있답니다. 그럼 지금부터 건강에 좋은 디톡스 푸드로 만드는 간단한 요리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1. 시금치 토마토볶음

시금치와 토마토는 비타민A가 풍부하기 때문에 항산화 작용을 활발하게 하는 디톡스 음식입니다. 특히 비타민A는 혈관과 점막 세포를 튼튼하게 해주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는데 도움을 준답니다.


[재료]

토마토, 시금치, 양파, 양송이, 다진 마늘, 올리브유, 간장, 소금, 통후추


[요리과정]

1. 깨끗하게 씻은 토마토는 꼭지를 떼고 6등분으로 잘라주세요.

2. 시금치는 뿌리 부분을 제거하고 깨끗이 씻어 4cm 정도의 길이로 잘라줍니다.

3. 양송이는 4등분해서 잘라주고 양파는 굵직하게 채 썰어서 준비해줍니다.

4. 올리브유를 두른 팬에 양파와 다진 마늘을 볶아주세요.

5. 양송이도 같이 넣어서 볶다가 시금치도 넣어 센 불에 재빠르게 볶아줍니다.

6. 볶은 시금치에 토마토를 넣은 뒤 재빨리 볶아주고 간장을 살짝 뿌린 뒤 소금과 통후추로 간을 맞춰주면 시금치 토마토볶음 완성!



2. 마늘소스 브로콜리

브로콜리는 몸속의 독소를 배출하는데 도움을 주는 슈퍼푸드입니다. 브로콜리에 함유되어 있는 설포라판과 식이 섬유인 비타민C는 유익균의 먹이가 되어서 우리 몸 속에 있는 미세먼지와 노폐물을 정화시켜준답니다.


[재료]

브로콜리, 마늘, 두부, 머스터드, 마요네즈, 올리브유


[요리과정]

1. 브로콜리는 한입에 먹을 수 있는 크기로 썰어낸 다음 냄비에 물과 함께 넣어서 약한 불에 7분 정도 익혀주세요.

2. 냄비에 마늘과 올리브유를 넣어준 뒤 기름에 마늘이 푹 익을 때까지 약한 불에 10분 정도 쪄냅니다.

3. 마늘이 부드러워졌을 때 건져내 마늘과 두부, 머스터드, 마요네즈, 올리브유를 블렌더에 넣어 곱게 갈아주고 브로콜리찜에 곁들여줍니다.




자, 지금까지 우루사 블로그지기와 함께 살펴 본 황사와 미세먼지 디톡스 방법 잘 보셨나요? 우루사 블로그 지기가 알려드린 방법들로 봄철, 우리의 소중한 건강을 지켜보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우루사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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