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는 내일부터’


블로그 지기가 매일 아침마다 마음 속으로 하는 말이랍니다. 분명 아침도 든든하게 먹고 칼로리 높은 달달한 모닝 커피도 마시고 자리에 앉았는데 왜 또 점심 시간이 기다려지는 걸까요?

점심을 배부르게 먹고 디저트로 아이스크림을 먹었건만 눈치 없는 배는 또 조금 있으니 배고프기 시작합니다. 이 배고픔을 참지 못하고 결국 또 간식을 꺼내게 되고 다이어트에 실패하게 되죠. 블로그 지기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크림 파스타와 햄버거인데요. 

이러한 음식에는 단순 탄수화물이 많이 들어 있어서 다량 섭취하게 되면 췌장이 인슐린을 만들어 내려고 발동을 걸게 되고 인슐린이 많아지게 되면서 혈당 수치가 떨어지고 엄청난 공복감이 몰려온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다이어트 탄산음료나 커피에 들어간 인공 감미료도 섭취했을 때 에너지의 증강 효과를 얻을 수 없기 때문에 신체가 이를 보충하려고 공복감을 만든다고 합니다.


안 먹어도, 먹어도 생기는 공복감! 하지만 이 공복감을 잘 알고 이용한다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 오늘은 블로그 지기와 함께 위를 가볍게 해주는 공복 프로젝트에 대해 알아 볼까요?




Chapter 1 > 공복에 대해 궁금한 사실들


1. 공복이 무조건 굶는 것을 말하는 걸까?

공복은 말 그대로 이해해서 배를 비우는 것, 즉 단순하게 굶는 것을 공복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요즘에 이야기하는 공복의 뜻은 무조건 굶는 단순한 다이어트 비법이기 보다는 건강을 위해서 평소보다 적게 먹는 것을 말한답니다. 공복 상태를 만들기 위한 가장 잘 알려져 있고 좋은 방법이 하루에 한 끼를 먹는 1일 1식 이죠. 


하루에 섭취해야 할 영양소를 챙기면서도 몸이 가벼워지는 다이어트 비법입니다. 하지만 사람에 따라 1일 1식에 따른 부작용이 생길 지 모르니 충분히 사전에 알아본 뒤에 시도하는 것이 좋겠죠?


2. 먹는 양이 줄게 되면 장기의 기능은 괜찮을까?

아무리 다이어트가 좋다지만 1일 1식을 하며 하루에 두 끼를 거르게 되면 에너지원도 줄어서 장기의 기능이 떨어지지는 않는 지 걱정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공복은 하루에 두 끼를 거르게 되는데 이렇게 거르는 동안 위장이나 간, 췌장 등 소화기관들이 쉬게 되고 또 소화 작용에 필요한 산소를 공급해주던 폐 역시 휴식을 취하게 되죠. 이러한 장기들이 휴식을 취하며 뇌의 부담 또한 줄어들게 됩니다. 많은 기관들이 활동을 하지 않아도 혈액은 충분히 공급되기 때문에 우리 몸의 모든 조직들은 전력을 다해서 복구 작업을 시작하게 되죠. 참 신기하지 않나요? 결국에는 장기가 쉴 수 있음에 장기들이 제 역할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먹는 것을 좋아하는 블로그 지기의 장기들은 너무 쉴 틈 없이 일만 하는 것 같아요. 이젠 구독자 여러분과 우리 모두 건강과 다이어트를 위해 장기에게 휴가를 줄 시간!




Chapter 2 > 건강하게 가벼워지는 방법 소개


다이어트 비법 1 : 꼭 아침식사에 집착하지 말 것

아침을 안 먹으면 세상이 무너질 것 같은 사람들도 많으시죠? 아침을 먹어야지 힘을 낼 수 있는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은 배가 안고프면 억지로 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전날 저녁을 일찍 먹고 아침을 건너 뛰면 공복 시간이 길어지기 때문에 오히려 몸에 이로운 영향을 주기도 한다고 해요. 배가 고프지 않는다면 아침 식사는 패스해도 좋답니다. 


다이어트 비법 2 : 정말 배고픈 건지 생각해보기

‘가짜 배고픔’을 알고 계시나요? 배가 고프지 않지만 공복감이 느껴질 때가 있죠. 이것을 바로 ‘가짜 배고픔’ 이라고 부릅니다. 하지만 이럴 때 밥을 먹으면 되려 위 점막이 손상될 수 있고 후에 더욱 심한 공복감이 찾아올 수 있다고 해요. 이럴 땐 몸을 잘 살펴보고 정말 배고픈 건지 헛헛한 건지 잘 생각해보는 것이 중요해요. 저장된 지방들이 분해될 시간을 딱 30분만 더 주고 그 후에도 배가 여전히 고프다면 그때는 먹는 것이 좋습니다. 


다이어트 비법 3 : 공복 상태에서 차나 커피와 멀어지기

우리들이 자주 즐기는 커피나 녹차 등에는 카페인이 들어 있기 때문에 공복 상태에서 마시게 된다면 구토나 현기증을 일으킬 수 있고 설사도 일으키기도 합니다. 또한 차에는 타닌 성분이 들어있어서 속이 비었을 때 마시면 소화흡수 장애를 일으킬 수도 있다고 해요. 공복 상태에서는 이런 카페인이 들어가 있는 차보다는 카페인이 들어 있지 않은 우엉차나 보리차 등을 선택하시는 것이 더 좋답니다. 


블로그 지기와 함께 공복의 뜻, 공복감을 활용한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알아보았는데 잘 보셨나요? 가장 중요한 것은 무작정 굶기보다는 하루에 필요한 에너지를 충분히 섭취하면서 공복감을 즐기는 것! 공복 프로젝트의 이유도 다 우리의 건강을 위한 거죠. 단순하게 다이어트를 위해 무리해서 굶기 보다는 건강을 생각해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음식 조절을 해서 공복을 즐겨야 한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Posted by 우루사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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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수호 2015.03.18 1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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