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루사 블로그 독자 여러분! 여러분들께 인사 드립니다.


저는 서울 용산구 동부이촌동에 있는 약국에서 근무하며, 언제나 내방하시는 분들을 가족처럼 대하고 그 분들의 건강한 삶을 기쁨으로 여기는 약사 ‘思鄕’(사향) 입니다.


오늘은 특별하게 호흡법에 대해 안내를 드려볼까 하는데요. 

우리는 매 순간 호흡을 하면서도 숨 쉬는 행위 자체가 너무나도 자연스러워 정작 자신이 어떻게 호흡하고 있는지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산소를 들이마시고 이산화탄소를 내뱉는 과정을 통해 우리 몸의 세포는 에너지원을 만들고 노폐물과 독소를 배출하는데요. 이러한 호흡을 담당하는 대표적인 기관은 ‘코’입니다. 생체학적 관점에서 코의 가장 큰 역할은 여과 기능입니다. 호흡하는 동안 비강 내의 점액과 코털이 콧속으로 들어오는 공기 속 먼지와 세균을 걸러내 몸을 보호합니다. 또한 코는 인체의 온도와 습도를 조절하는 하는데요. 차가운 공기가 코를 통해 폐로 들어가게 되는데 폐는 차가운 공기에 취약합니다. 코는 폐에 들어가는 공기의 온도를 30℃로 조절하여 폐를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처럼 우리는 본능적으로 코를 통해 호흡을 하는데 정작 제대로 된 호흡법을 사용하고 있는 지는 잘 모릅니다. 


우선 현재 제대로 호흡하고 있는지 체크리스트를 준비해보았는데요. 코 호흡에 대해 알아보기 전 현재 우리의 상태를 한번 체크해보도록 해요.



이 중에 2개 이상~4개 이하에 속한다면 주의 단계에 속하고 5개 이상~9개 이하에 속하면 경고 단계에 속하며 10개 이상~12개 이하에 속하면 위험한 단계에 속합니다. 위험한 단계에 속하신 분들이라면 더더욱 올바른 호흡법에 대해 숙지하셔야 합니다.



그럼 올바른 호흡법에 대해 본격적으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호흡법 1 > 코를 청결하게 할 것


코 호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코’입니다. 호흡을 잘 하기 위해서는 호흡을 담당하는 기관인 코가 청결해야 합니다. 코는 산소와 이산화탄소, 공기가 드나드는 통로이니 청결하게 관리를 해주어야 하는 것이 첫 번째 단추입니다.




호흡법 2 > 깊게 숨을 쉬는 것이 좋다


숨을 깊게 쉬지 않으면 체내에 들어오는 산소가 적어 절대적인 산소량이 다소 부족하게 됩니다. 숨을 깊게 들이쉬게 되면 위와 장이 자극 받아 소화기관 활동이 활발해지고 폐까지 도달하는 절대적인 산소량이 늘어납니다. 그를 통해 림프계 순환도 개선되고 심신을 이완하는 효과까지 갖게 됩니다. 깊게 숨을 쉬는 방법은 평상시 호흡하는 것보다 3배 정도 깊게 숨을 들이마셨다가 뱉으면 됩니다. 




호흡법 3 > 느리게 쉬자


호흡은 숨을 들이마셨다가 멈추고 내쉬는 단계를 쉼 없이 반복하는 것인데요. 느리게 숨을 쉬게 되면 부교감 신경을 자극해 안정을 찾아주고 심장이 천천히 움직여서 노화의 속도를 늦추게 됩니다. 반대로 빠르게 숨쉰다면 활성산소를 유발하여 신체와 피부의 노화를 촉진시킵니다. 숨을 들이마실 때보다 내쉬는 단계에서 두 배 정도 느리게 숨을 쉬는 것에 익숙해지도록 평소에 습관을 들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자, 이제까지 올바르게 호흡하는 습관을 3가지 알아보셨는데요. 올바른 호흡법을 위한 수칙 한번 더 정리해볼까요?


1. 코를 청결하게 할 것

2. 깊게 숨을 쉴 것

3. 느리게 숨을 쉴 것


위의 3가지 사항을 기억하셔서 올바른 호흡법을 습관처럼 들일 수 있도록 하자구요.


다음 시간에 더 유익하고 재미있는 정보로 만나겠습니다^^

이제까지 ‘思鄕’(사향)이었습니다. 






Posted by 우루사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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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수호 2015.03.15 1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의든든한친구우루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