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까치 설날은~ 곧 다가오죠! 



맛있는 음식이 풍부하고 사랑하는 친척들과 모두 모여 정을 나누는 설날! 하지만 항상 설날의 소중한 의미를 잊게 되는 경우가 많죠. 어렸을 때는 음식을 배터지게 먹고 용돈 받는 날, 나이가 들면 조카들 용돈 주는 날로 설날을 의미 없이 보내기도 합니다. 오늘은 블로그 지기와 함께 설날의 유래도 살펴보고 설날을 가족들과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을 살펴볼까요?


그 전에 우선 설날의 유래에 대해 한번 알아 보도록 해요. 설이라는 표현에 대해선 여러 가지 견해가 있어요. 한 가지는 한 살 나이를 더 먹는다는 의미에서의 ‘살’에서 왔다고 해요. 우리들이 아는 ‘머리’의 근원이 ‘마리’에서 왔다는 사실을 근거로 유추해서 ‘살’이 ‘설’로 되었다고 하는 견해가 있습니다. 또 다른 견해는 ‘선다’의 ‘선’에서 왔다는 설이 있어요. 여기서 선다는 ‘장이 선다’에서 쓰이는 ‘선다’를 의미하죠. 또한 제대로 익지 않았을 때 쓰이는 ‘설다’, ‘낯설다’, ‘설어둠’ 등의 ‘설’에서 왔다는 견해도 있답니다. 이 외에도 ‘삼가다’에서 쓰이는 옛말 ‘섦다’에서 왔다는 견해도 있어요. 여러 견해를 살펴보면 결국 ‘설’의 의미는 새해 새날이 시작된다는 의미를 되새길 수도 있고 설날의 몸가짐에 그릇됨이 없도록 조심하라는 날의 뜻을 갖기도 하죠. 생각지도 못했던 설날의 유래를 알아보니 의미가 참 좋지 않나요? 여기서 잠깐, 설날에 먹는 떡국에도 의미가 있는 것 알고 계시나요? 새해의 첫 음식을 하얀 떡국으로 삼는 것도 나름의 의미가 있어요. 흰 떡 가락이 길고 하얀 것이 오래 사는 장수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우리 올 설날에도 맛있는 떡국 한 그릇 배부르게 먹고 오래 오래 건강하게 살자구요. 




설 의미 있게 보내기 1 > 칼로리 생각한 건강한 설 음식 먹기!


설을 의미 있게 보내는 방법 첫 번째, 칼로리를 생각하여 건강하게 설 음식을 먹는 것인데요. 명절 음식은 튀기거나 볶은 음식들이 많기 때문에 기름기가 많고 칼로리가 높죠. 생각 없이 설 이라고 생각 없이 많이 먹는 다면 그 동안 피땀 흘려 관리한 몸무게가 확 불어나버리는 비극이 생길 수도 있답니다. 그러니 구독자 여러분들은 설에도 방심하지 말고 음식 칼로리를 생각해봐야 하겠죠? 설에 가장 많이 먹는 떡국! 

우선 떡국의 칼로리는 432 칼로리 정도 되는데 이는 300 칼로리 정도 되는 밥 한 공기 보다 높아요. 떡국 자체로 한 끼 식사가 되지만 보통 떡국도 밥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다른 반찬들과 함께 먹어서 칼로리가 더욱 높아 진답니다. 이 외에도 많이 먹는 잡채, 동그랑땡, 갈비찜, 약과, 식혜, 꼬치전, 빈대떡 등등 모두 고칼로리 음식이니 너무 많이 드시지 마시고 적당히 드시는 것이 좋아요. 하지만 음식 맛 보면서 옆에서 먹고, 만들면서 먹고 끼니 때 또 먹고. 야금 야금 많이 먹게 되지 않나요?


피할 수 없는 설날 음식! 이왕이면 칼로리를 줄여서 만들어 보자구요! 


기름을 적게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볶음 나물을 하기 보다는 무침 나물을 하는 것이 기름을 덜 쓰게 됩니다. 또 잡채를 만들 경우에는 재료를 각각 볶을 때마다 기름을 넣고 볶기 보다는 마지막에 한 번만 기름으로 볶으면 상대적으로 덜 사용하게 되죠. 고기는 이왕이면 지방 부위는 제거해보는 건 어떨까요? 고기의 지방 부위가 많은 부분은 제거하고 조리하도록 해보고, 갈비 같은 경우에는 갈비찜 할 때 핏물을 뺀 뒤에 삶은 첫 물은 버린 후 조리하면 기름기가 제거되기 때문에 칼로리를 줄일 수 있어요. 남은 음식은 기름을 두르고 프라이팬에 데워먹기 보다는 전자레인지에 데우면 음식을 따뜻하게 먹을 수도 있고 기름을 쓰지 않기 때문에 열량을 줄이는 방법이 될 수 있죠. 


식혜 같은 경우에는 설탕을 너무 많이 넣지 말고 엿기름을 삭혀준다면 칼로리 높은 설탕을 줄일 수 있답니다. 




설 의미 있게 보내기 2 > 가족들과 전통놀이 하기!


설을 의미 있게 보내는 두 번째 방법, 가족들과 전통놀이 하기인데요. 오랜만에 만난 친지들과 덕담도 주고 받고 뜻 깊은 시간을 보내는 우리나라 고유의 대 명절 설날! 즐거운 전통 놀이가 빠질 수 없죠. 설날에 하는 전통적인 놀이 중 하나가 바로 윷놀이 입니다. 


고대 부여족 시대에 다섯 가지 가축을 다섯 마을에 나누어 준 뒤에 농경 사회에서 풍년 농사를 기원하는 소망을 담은 놀이라고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한 해의 길흉을 점치는 점술도구로 시작되어 점차 놀이로 변화 되었다고 하죠. 윷을 던져서 엎어지고 젖혀지는 결과로 말판에 말을 쓰면서 노는 윷놀이. 편을 나누어서 신나게 즐길 수 있죠. 잡히고 잡히며 스릴 있게 함께 웃으며 즐길 수 있는 윷놀이! 친척들과 함께 윷놀이 한 판 즐기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다음으로는 연날리기. 어렸을 때 친척동생들과 함께 연날리기를 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이 연날리기는 조선 영조 임금이 장려하며 인간에게 널리 펴지게 되었고 성황을 이루게 되었다고 해요. 우리나라에서는 설날 같은 새해에 즐겨 하는 전통놀이로 자리 잡게 되었는데 연에는 ‘송액’ 이나 ‘송액영복’ 이라는 글자를 써서 높이 띄운 뒤에 연줄을 끊어서 멀리 날려 보냅니다. 송액영복은 건강과 관련해서 질병이나 사고 흉년 등의 액운을 멀리하고 복이 찾아올 수 있도록 비는 마음을 담은 뜻이라고 해요. 좋은 의미도 담겨 있는 연날리기! 어린 시절의 추억에 잠겨서 친척들과 설날에는 함께 연날리기 하는 것도 좋겠죠? 




지금까지 블로그 지기와 함께 설날의 유래를 알아보고 설날 의미 있게 보내기 방법에 대해서 살펴보았는데 잘 보셨나요? 하지만 설날에 빠질 수 없는 것이 하나 더 있죠! 바로 따뜻한 마음이 담긴 선물! 실용적인 용돈도 좋지만 서로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선물이 때로는 마음을 움직이고 감동을 주기도 합니다. 


간의 노폐물을 제거해주고 간세포를 보호하는 UDCA성분과 피로 회복을 해주는 비타민 B₁B₂가 풍부한 우루사로 소중한 가족들의 간 건강을 위한 선물을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오고 가는 우루사 속에서 따뜻한 가족의 정이 솔솔 피어 오르겠죠? 




구독자 여러분 모두 몸도 마음도 풍성한 설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osted by 우루사TIME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