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기능 우루사 UDCA 간의 역할
우루사 블로그 독자여러분 안녕하세요! 우루사 블로그를 통하여 전달드리는 간이 하는 일 이야기! 즐겁게 보고 계신지요? 지금까지는 섭취한 음식물들이 소화되어 흡수가 가능한지 그 단계를 차근차근 살펴보았습니다. 오늘은 소화의 과정에서 간이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 더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맛있는 이 모든 것! 진짜 소화가 마치려면 간 까지 가야죠


소화 = 영양소들이 점점 작게 쪼개지는 것, 담즙이 중요하다

영양소들이 작은 단위로 쪼개지는 소화의 과정에서 간은 중요한 역할을 하고있습니다.
특히 지방이 소화되고 흡수되는 과정에서는 간에서 분비되는 담즙이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음식을 통해 영양소들을 흡수하기 위해서는 건강한 간이 매우 중요한 것이죠!

이번 시간에는 흡수된 영양소들이 어떻게 저장되고 이용되는지에 대한 과정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의 몸은 항상 에너지를 필요로 하고 있지만 하루 종일 음식을 섭취할 수 는 없기때문에, 섭취한 음식물들을 저장해두었다가 필요한 순간에 조금씩 꺼내어서 이용하고 있습니다.

맛있는 햄버거는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이 다 들어있죠!



저장된 에너지를 사용하는 순서는 탄수화물 - 지방 - 단백질입니다.
이 순서에 맞추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탄수화물의 소화형태인 포도당은 몸에서 가장 먼저 사용되는 에너지원입니다. 특히 뇌는 포도당만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뇌는 포도당만을 쓰지요! 쓰고남은 포도당은 간과 근육에서 저장됩니다

 

사용되고 남은 탄수화물들은 ‘글리코겐’으로 형태를 바꾸어 저장됩니다. 이 과정이 주로 일어나는 곳은 바로 간과 근육인데요. 몸 속의 포도당의 농도인 혈당을 조절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소장에서 흡수된 포도당은 간에서, 혈액 속에 있던 포도당은 근육에서 글리코겐을 합성하는 데 이용됩니다. 생성된 글리코겐은 간에는 60~90g, 근육에는 300~400g 정도 저장 됩니다.


간이 저장하는 영양소들은 몸의 에너지원이 되는것!

두번째로는 흡수된 단백질이 저장되고 이용되는 과정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미노산의 형태로 흡수된 단백질들은 사실 몸에서 에너지원으로 사용이 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지방이나 탄수화물처럼 따로 저장을 해두기보다는 근육과 같은 몸의 기관과 조직을 구성하는데 주로 사용됩니다. 그러고도 남는 단백질들은 일련의 과정을 거쳐서 지방으로 모양을 바꾸어 저장됩니다.

장기간 다이어트를 하면 지방이 아니라 단백질을 쓰게됩니다. 조심!

그렇지만 장기간동안 지속되는 극심한 다이어트처럼 영양분이 극도로 결핍된 상태가 오래 유지되어
저장해둔 지방과 탄수화물을 다 사용했을 때는 신체를 구성하고 있는 단백질들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오랫동안 에너지로 사용할 영양분의 섭취가 없다면 근육의 단백질을 분해해서 에너지로 사용하게 되어 점점 몸에 힘이 없어지게 되는 것이죠.


마지막으로는 지방이에요! 지방은 음식에서 섭취하는 것외에도 몸에서 만들어지기도 합니다.
그리고 저장되거나 사용되지 않고 남은 탄수화물들과 단백질들은 지방으로 형태를 바꾸어 저장되기 때문입니다. 다이어트를 할 때 지방이 없는 식단을 먹더라도 많이 먹게 되면 살이 찌는 것이 바로 이 때문입니다.

몸 속의 지방은 뱃살등의 지방조직에 저장되어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기도 하며, 신체의 기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호르몬을 만드는 원료가 되고, 세포에서 중요한 구성 성분으로 사용됩니다.



지금까지 소화되고 흡수한 영양소들이 어떻게 이용되고 저장되고 있는지 간략히 살펴보았습니다.
그 중 탄수화물 - 포도당의 저장과 이용에 있어서는 간이 큰 역할을 하고 있었는데요.
영양소를 적절히 이용하기 위해서는 간 건강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겠네요. UDCA는 간기능 보호와 손상된 간세포 회복에 큰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좋은 음식 먹는 것 뿐만이 아니라 UDCA 성분을 함유한 우루사로 간 건강도 챙긴다면, 좋은 음식의 영양소도 적절히 이용한다면 더 건강해 질 수 있겠네요!



Posted by 우루사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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