퉁퉁 부어 있는 몸과 얼굴,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 싶었는데 아니 이게 무슨 일! 붓기가 잘 빠지지 않고 결국 살이 되어버리는 최악의 상황에 마주하기도 합니다. 이런 붓기의 원인을 살펴보면 림프 순환 장애를 찾아볼 수 있어요. 우리 몸에 곳곳에 분포되어 있는 림프. 림프에 이상이 생긴다면 면역기능이 저하 될 뿐만 아니라 수족냉증이나 만성피로, 손발이 저리는 증상 등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오늘은 블로그 지기와 함께 림프가 도대체 무엇인지,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 알아보고 디톡스에 좋은 셀프 ‘림프마사지 방법’을 알아보려고 해요. 자, 저만 따라 오시죠!




Chapter 1 > 림프선이 뭐예요?

림프선은 신체의 각 부위에 이곳 저곳 퍼져 있는 계통적 조직입니다. 서로간에 기능상으로 관계를 맺고 있으며 림프액이 흘러서 이것을 거르게 되고 또 림프구를 만들어서 림프액과 다시 혈액 속에 공급하게 되죠. 림프는 세포가 다 활용하고 난 뒤에 남아있는 찌꺼기들과 독소로 가득한 물을 버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혈관과 림프가 나란히 짝지어서 조직액을 내보낸다거나 쓸어 담는다거나 다양한 방법으로 대사 활동은 지장 없이 가능하게 해준다고 해요. 하지만 이러한 림프가 역할을 제대로 못해줄 경우에는 몸 속에 수분들이 조직 사이에 고이게 되고 이는 바로 부기로 나타나게 됩니다. 이러한 부기는 주변의 순환도 방해하여 또 다른 부종을 일으키기도 하죠. 때문에 림프관이 많이 모이는 곳들을 찾아 문지르고 마사지 해주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Chapter 2 > 림프 마사지 방법을 소개합니다!

혈자리를 눌러주고 림프선을 따라서 독소를 빼주는 마사지! 디톡스에 좋은 셀프 림프마사지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림프의 순환이 원활해진다면 안색도 훨씬 맑아지고 부종도 완화된다고 하죠. 부위별로 림프 마사지 방법을 살펴보고 함께 독소와 작별인사 합시다!



두피 림프 마사지

우선 정수리를 지압하며 독소를 빼낼 준비를 시작해 봅니다. 정수리는 노폐물이 빠져나가는 부위이기도 하죠. 양손가락의 끝에 힘을 주고 정수리를 꾹 눌러줍니다. 5초만 이 동작을 해준다고 해도 림프의 꼭지가 열리고 독소가 흐르기 쉬운 상태로 변한다고 해요. 뿐만 아니라 두피에 쌓여 있는 독소를 배출해주는 효과도 함께 볼 수 있답니다.



얼굴 림프 마사지

혈자리를 눌러서 막혀있는 림프를 뚫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림프가 흐르고 있는 방향대로 혈자리를 찾아서 눌러주면 노폐물이 쉽게 막히던 부분들을 뚫어준답니다. 관자놀이와 양쪽 눈의 앞머리, 광대 중앙의 뼈 아래쪽, 인중과 턱의 중앙, 턱의 아래 쪽을 손 끝에 힘을 주며 5초씩 꾹 눌러줍니다. 또한 귀 앞쪽과 귓볼 뒤의 움푹 파인 곳을 눌러서 자극하면 좋아요. 귀는 노폐물이 쌓이는 부위기 때문에 지압을 하게 되면 노폐물이 쉽게 배출된답니다. 눈두덩이의 앞머리부터 얼굴 바깥쪽으로 마사지 하면서 눈가에 쌓여 있는 독소들도 제거해주세요. 또한 강하게 압력을 주어 양 볼의 광대 뼈 밑부분을 마사지해주면 안색이 맑아지는 것을 도와줍니다. 



목과 쇄골 림프마사지

목과 쇄골 쪽의 림프마사지도 빼놓을 수 없죠. 목의 양쪽 부분을 팔의 면을 사용해서 위 아래로 쓸어 내리면 독소도 함께 흘러간다고 합니다. 하지만 목은 약하기 때문에 손가락으로 세게 하기 보다는 팔의 아래 면 ‘전완’으로 마사지를 부드럽게 해주는 것이 좋아요. 또 쇄골 쪽도 림프 마사지로 신경 써야 할 곳! 쇄골의 위에 움푹 파여있는 곳은 노폐물이 빠지는 부위라고 합니다. 손가락 압력으로 꾹 눌러주고 양 옆으로 쓸어주면서 독소를 흘려 보내도록 합시다.



허벅지 림프마사지

허벅지의 물렁살과 이별을 고하려면 꾸준하게 림프마사지를 하고 디톡스를 해주는 것이 좋겠죠? 우선 깨끗하게 샤워하고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줍니다. 다리를 구부려 앉아서 양손은 무릎의 바로 위에 둔 채로 손바닥을 좌우 교대로 움직여주다가 전체를 문질러주세요. 손바닥으로 허벅지를 움켜쥐듯이 잡고 손을 번갈아 가면서 위치를 바꾸고 허벅지의 안쪽과 바깥쪽을 주물러줍니다. 양쪽의 손바닥을 가볍게 오므려 쥐고 무릎 위에서 허벅지 끝까지 손을 좌우로 움직이며 리드미컬하게 두드려 줍니다. 모두 반대쪽도 동일하게 해주면 된답니다.



엉덩이 림프 마사지

가장 지방이 많이 쌓이는 곳이 복부와 엉덩이라고 하죠. 엉덩이 쪽의 탄력도 살리고 디톡스도 할 수 있는 엉덩이 림프 마사지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우선 엉덩이의 꼬리뼈를 양손의 손가락 끝으로 꾹 누르면서 원을 그리며 문지릅니다. 골반 중심부를 자극하기 때문에 뭉쳐있는 근육들을 풀어지게 해줍니다. 다음으로 양쪽 손바닥의 전체로 엉덩이 라인 아래 15cm정도 밑에서부터 지방을 쭉 쓸어 올리는 것을 5회 정도 반복해주세요.




자, 지금까지 블로그 지기와 함께 살펴 본 림프마사지 잘 보셨나요? 우리의 몸에 쌓여 있는 독소를 빼기 위해 디톡스가 무척 중요하다는 사실은 이젠 너무 잘 알고 계시죠. 오늘은 잠자기 전에 디톡스에도 도움을 주는 셀프 림프마사지로 개운하게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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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우루사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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