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루사 블로그 독자 여러분! 여러분들께 인사 드립니다.


저는 서울 용산구 동부이촌동에 있는 약국에서 근무하며, 언제나 내방하시는 분들을 가족처럼 대하고 그 분들의 건강한 삶을 기쁨으로 여기는 약사 ‘思鄕’(사향) 입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올해 9월부터 대형병원의 일반병상이 늘어난다고 하는데요. 

상급종합병원 및 종합병원의 일반병상 확보 의무가 기존 50%에서 70%로 강화됨에 따라 불가피하게 상급병상을 이용하는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은 저와 함께 대형병원의 일반병상 증가 소식에 대해 상세하게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Chapter 1 > 일반병상? 상급병상? 

그렇다면 도대체 일반병상과 상급병상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일반병상은 건강보험에서 정한 수준의 입원료만 산정하는 병상으로, 통상 4인실 이상의 병상을 말합니다. 상급병상은 건강보험의 입원료 외에 비급여인 상급병실차액을 산정할 수 있는 병상을 말한답니다. 




Chapter 2 > 일반병상 증가에 따른 이점

일반병상의 증가에 따라 국민들은 무슨 이점을 얻을 수 있을까요? 현재 일반병상의 비율은 전체병원 86.3%, 병원급 87.4%, 종합병원 82.7%인 반면, 상급종합병원은 75.5%, 상위5개 병원은 62.3%로 낮은 편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렇게 일반병상의 비율이 낮게 되면 환자들이 원치 않는 1~2인실인 상급병상에 입원하게 되어 병실료 부담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에 상급종합·종합병원의 일반병상 확보 의무를 현행 50%에서 70%로 강화키로 한 것입니다. 


개정안은 올해 9월부터 시행 예정으로, 시행에 따라 현재 일반병상 비율이 70% 미만인 의료기관은 일반병상을 늘리게 되어 있는데 보건복지부는 2015년 4월 기준으로 총 43개 병원에서 약 1,596개 일반병상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상급종합병원 전체의 평균 일반병상 확보 비율이 75.5%에서 77.5%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저와 함께 대형병원의 일반병상 증가 소식에 대해 알아보셨는데요. 많은 도움이 되셨나요?


다음 시간에 더 유익하고 재미있는 정보로 만나겠습니다^^

이제까지 ‘思鄕’(사향)이었습니다. 





Posted by 우루사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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